
"좋기도 좋을시고 아기자기한지고
형제들이 오손도손 함께 모여 사는 것
푸짐한 제사를 장막에서 올리리라 노래하며
주님을 찬양하리라."
-가톨릭 성가 416번 중에서-


우리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입니다.
계절의 변화 안에서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임마누엘 하느님!
우리 공동체는 오늘 한가위 전례를 통해
조상을 기억하며 가족과 이웃, 나아가 세상과 화목한 하느님 나라 건설을 이루도록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한 해 동안 땀 흘린 농부들과 같은 마음으로
해와 바람과 비를 다스리시며 우리와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