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같은 신앙, 같은 성소, 같은 사명으로 결합되어 본회의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공동체를 통하여 우리의 봉헌을 살아 간다.
이런 부르심은 우리로 하여금
각기 다른 문화에서 흘러나오는 풍부함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며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구하도록 요구한다."


텃밭 가꾸기와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라티나 관구 데이시 무로 수녀님과 파트로시니아 카알 수녀님이
상호 문화 체험을 위해 한국 관구를 방문하였습니다.
보름간 한국 공동체 안에서 MSC 정신을 나누며
국제 수도회로서의 연대를 열어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