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와 함께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 참례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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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 거리에서는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와 함께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여러 교구 노동사목위원회와 남녀수도회 장상연합회가 뜻을 모아
해고 노동자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아픔을 연대하였습니다.
인간을 찾아 인간이 되어 오신 아기 예수님의 구유 아래에는
'땅으로 오신 예수, 고공으로 올라간 노동자, 2025년 성탄에는 함께 평등한 땅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사회의 약자들과의 사랑의 연대를 새겼습니다.
부당한 해고로 일터를 잃은 노동자는 360여 일째 고공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노동 여건은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며 과도한 노동 강도로 힘겨운 노동자들의 고초를 알렸습니다.
추위 속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소식과 함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