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낙동강 하구 및 가덕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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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JPIC에서는 부산시의 난개발로 인해 철새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낙동강 하구와
신공항 건설 계획으로 자연훼손이 우려되는 가덕도 외양포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낙동강 하구를 지키는 환경 활동가 박중록 선생님의 안내로 겨울이 되면 부산 낙동강 갯벌을 찾아오는 백조_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와 철새들의 소중한 터전이 잘 지켜지고 보전되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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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하구가 바다와 만나는 태백산맥의 끝자리 몰운대

가덕신공항 건설 추진으로 많은 자연이 훼손될 우려를 낳고 있는 가덕도 외양포 마을!
따뜻한 햇빛과 맑은 공기로 인해 저절로 건강해지는 듯한 마을은 100년 숲과 일본군포진지 등 소중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백조의 호수', 낙동강 하구 명지 갯벌에서 백조_큰고니를 만났습니다.
겨울이 되면 몽골과 러시아에서 날아오는 고니들은 이곳에서 먹고, 쉬면서 겨울을 보냅니다.
'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 '신이 내린 축복의 땅'이라 불리는 이곳이
무분별한 교량 개발의 위험에서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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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백조_큰고니를 만나고 있는 수녀님들과 박중록 선생님
아래의 링크는 낙동강을 지키는 활동을 나누는 "습지와 새들의 친구" 웹페이지입니다.
관련링크
- http://wbknd.or.kr/ (109회 연결)





